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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장에 따르면 2015년 티켓수별 비중은 역시 2장이 가장 많았다. 하지만 1인 티켓의 비중도 10.1%나 차지해 나홀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많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012년에는 7.7%정도 였다. 특히 20대 여성 중에 혼자 영화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20대 여성은 24.6%가 혼자 영화를 관람했다. 20대 남성이 12.4%인 것을 보면 꽤 많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나홀로 영화 관객이 가장 많은 영화는 '인턴'(15.7%)이었고 '매드맥스'(13.9%), '뷰티인사이드'(13.4%)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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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리서치센터에서 조사한 결과 혼자 영화를 보는 이유는 역시 '영화에 집중할 수 있어서'였다. 뒤를 이어 '동행인과 약속 잡는게 귀찮아서' '보고싶은 영화를 동행인이 싫어해서'가 있었다. 이렇게 혼자 보는 이들은 SNS등을 통해 입소문도 많이 내는 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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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장은 "청불영화 관객수 최대치는 400만 정도라고 예측했는데 지난 해에는 600만 이상 영화가 2편이나 나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내부자들'은 감독판까지 합쳐서 지난 21일까지 899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612만을 기록했다. '도가니'가 개봉했던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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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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