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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지성은 AFC 사회공헌위원 자격으로 이번 대회 참관이 고려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AFC에서 VIP로 초청했다. 아시아축구에서 박지성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여전히 높음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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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났다. 이번에는 개최국 카타르를 꺾고 대회 결승에 오른 리틀 태극전사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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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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