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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는 파울리스타주 리그에서 2014시즌 11골로 득점 3위에 오른데 이어 지난해에는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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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리그 최다 득점팀 수원의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구단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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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는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스페인 말라가로 출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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