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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넥슨의 히트가 한 단계 뛰어난 액션성과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 위메이드의 '소울앤스톤'은 액션과 캐릭터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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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앤스톤의 계정은 '가문'으로 불리며, 캐릭터는 영웅으로 분류된다. 게임 초반에는 전사로 고정되며 레벨8에 마법사, 20에 암살자, 30에 마검사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가문의 레벨은 일반 모바일게임처럼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결국 가문의 레벨을 올리며 다양한 캐릭터를 모아가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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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함께 던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또 하나 존재하는데, 바로 '소환수'다. 소환수는 던전에 입장할 때 캐릭터당 3종을 장착할 수 있고 소환수 경험치로 별도의 성장 테이블을 가진다. 6개의 등급으로 승급이 가능하고, 장비를 통해 옵션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 캐릭터의 능력과 별도로 버프와 디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울앤스톤 액션의 큰 축을 담당한다.
이처럼 소울앤스톤은 가문의 레벨에 따라 캐릭터를 모을 수 있고, 캐릭터는 기본 장비와 함께 보석으로 성장의 다양한 옵션을 가진다. 또한 소환수가 존재해 단순히 캐릭터를 키우는데 그치지 않고 소환수의 수집과 성장도 게임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소울앤스톤의 액션은 캐릭터와 소환수의 태깅에 맞춰져 있다. 화면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하나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어떤 액션을 펼칠 수 있는지가 스테이지 클리어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소환수의 강화와 성장이 중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영웅별로 최대 3개의 스킬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환수는 액션의 확장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사의 경우 공격스킬에 액션이 맞춰져 있는데, 이를 보다 강화할 수도 있지만 생존을 위한 패시브 스킬에 맞춰 소환수를 세팅할 수 있다.
이처럼 소울앤스톤은 기본적인 모험모드를 중심으로 요일던전, 영웅던전, 성물방어전, 미니게임을 통해 다양하게 캐릭터를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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