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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은 내달 1일 부터 15일까지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캠프에서 1차 훈련을 진행한 뒤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미국 전지훈련 기간에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 1게임이 잡혀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휴스턴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대다수 구단 관계자들이 니혼햄 캠프에 몰릴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영입할 수는 없지만 정보 수집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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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로 4년차. 구위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를 넘어 메이저리그급이다. 시속 160km 광속구를 던지는 오타니는 지난해 말 '프리미어 12' 한국전 두 경기에 등판해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에서는 22경기에 나서 15승5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 퍼시픽리그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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