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쟁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한파경보 등 최근 수일 간 계속된 맹추위로 미사리 경정장은 꽁꽁 얼어 붙은 상황이다.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국민체륙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경정운영단 직원들은 '얼음'과 사투를 펼치고 있다. 수면을 얼지 않게 하기 위해 모터 보트를 가동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얼음을 부수는 등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년간 축척된 모터보트 조종술로 얼음을 밀어내는 기술과 바람이라는 자연의 힘을 재빠르게 이용해 얼음을 경주수면 밖으로 내보낸 후 펜스로 막는 방법, 아이디어 공모로 만든 아이스펠러(큰 물결을 만드는 기계장치) 장치까지 기상천외한 그들 만의 노하우를 자랑 중이다.
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경정직원들은 주야 교대로 수면 결빙 방지작업을 실시 중이다.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 속에서도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경정직원들은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차질 없는 경정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경정운영단 직원들의 열정이 꽁꽁 언 얼음을 녹이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