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를 휩쓸었던 리복 클래식 라인의 헤리티지 러닝화 아즈텍(Aztec)이 20016년의 현대적 감각이 더해져 리뉴얼 출시됐다.
아즈텍은 1979년 첫 발매시 리복 러닝화의 정점을 대표했던 아이템으로 전문 운동인들만 경험할 수 있었던 리복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가 대중에게 처음 소개된 상징적인 러닝화다. 올 해 새로이 출시되는 아즈텍은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서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재해석된 헤리티지 컬러와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배가시켰으며 아이코닉하고 빈티지한 룩킹을 연출할 수 있어 일상생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아즈텍은 첫 발매 당시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유연성과 부드러운 쿠셔닝으로 많은 스포츠인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작년에는 리복의 브랜드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연도를 의미하는 1,895족이 전세계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한국에서는 발매된 물량이 사흘만에 품절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올 해 새로이 선보이는 아즈텍은 화이트, 블랙, 바틱 블루, 비치 스톤 등 총 9가지의 다양한 헤리티지 컬러로 구성됐다. 지난 26일부터 선발매된 7가지 컬러는 리복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에 모던한 컬러를 더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재해석된 제품이다. 리복 코리아에서 기획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다. 이어 2월 20일에 출시될 예정인 두 가지 컬러는 첫 발매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버전으로 국내 슈즈 콜렉터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리복의 채드 위트먼 이사는 "이번 아즈텍의 출시로 국내 소비자들과 리복 헤리티지 제품이 가진 클래식하고 세련된 감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리복 클래식 라인이 가진 매력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을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연예대상, 올해의 영화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명실상부 대세남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아즈텍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활동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주요 매거진 화보를 비롯해, 2월 1일부터 방영될 아즈텍 TV CF등 올 상반기 아즈텍 엠버서더로서 대대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리복 클래식의 아즈텍은 전국 리복 매장과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reebo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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