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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가 디커슨을 내보낸 것은 이번 FA 시장에서 게라르도 파라를 데려오면서 좌타 외야수가 넘쳐났기 때문이다. 콜로라도는 파라와 3년간 총액 2750만불에 FA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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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에서 콜로라도로 옮긴 맥기는 지난해 1승2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왼손 투수인 맥기 역시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복귀해 출전 경기수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2014년에는 73이닝을 던지면서 5승2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89올리며 탬파베이의 주축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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