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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29일(한국시각)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벌어진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를 4개 잡았지만 보기 7개, 더블보기 2개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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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에 따르면, 박인비는 경기 중에 허리에 통증이 왔다. 박인비는 2월 3~6일에 펼쳐질 코츠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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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에서 부활을 다짐하고 있는 김효주(21·롯데)는 공동 8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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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이번 대회에 나오지 않는 가운데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이븐파 73타로 중위권에 그쳤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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