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의 역사를 쓴 '신태용호' 태극전사들이 31일 오후 금의환향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31일 오후 4시 QR858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K리그 소속 일부 선수들은 각 팀이 훈련중인 동계훈련지로 직행한다. 이창근 구현준 이영재(이상 부산) 이슬찬(전남) 박동진(광주) 는 태국 방콕으로 이동한다. 권창훈 연제민(이상 수원)은 스페인을 향한다. 수원은 지난 21일부터 스페인 말라가에서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유럽파' 류승우(레버쿠젠) 역시 카타르에서 곧바로 독일행 비행기에 오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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