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축구선수 하대성(FC도쿄)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가운데 그 상대인 배우 조혜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축구선수 하대성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조혜선과 예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대성의 연인 조혜선은 2008년 중국 청춘 미스터리 드라마 'Hi, fragrant neighborhood'로 데뷔한 한국인이다. 공리, 장쯔이 등 중국 유명 배우를 다수 배출한 베이징 중앙희극대학 연기과졸업을 졸업한 인재로 동양고전 미인으로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수준급 중국어를 구사하는 조혜선은 중국 유명 배우들과 '사인정제' '타이베이, 사랑에 빠지다' '아빠의 휴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드라마, 영화 외에도 직접 작사, 작곡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앨범 '기억하지 말아요'를 발매,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대성은 2004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대구 FC와 전북 현대를 거쳐 2010년 FC서울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에 뽑히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 시즌을 마친 뒤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고 최근에는 일본 J리그 FC도쿄에 둥지를 틀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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