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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장근석과의 오랜 대화를 통해 고생스러운 가운데에서도 매우 즐거운 현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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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기력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난 장근석을 기대해달라"라며 "비운의 왕자인 타짜 대길로서 연기의 제2막을 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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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극 중 억겁의 한으로 뭉쳐진 심장과 냉철한 두뇌, 비수를 품은 조선 최고의 타짜 영수 역을 제안 받고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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