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지키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심고 있는 지도자다. 전술적인 능력과 선수단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 맨유, 첼시 등 유수의 구단들이 포체티노 감독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 지키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과 3년 6개월여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하지만 데일리미러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 토트넘 구단주가 포체티노 감독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전망이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의 연봉은 350만파운드(약60억원)다.
포체티노 감독도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나는 토트넘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내 목표는 이 곳에서 성공을 하는 것"이라며 토트넘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승점 42)은 23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47)와 승점 5점 차이에 불과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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