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46)이 한-일전 선발명단을 확정했다.
신태용호는 30일(한국시각) 오후 11시 45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결승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3위까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한다. 신태용호는 이미 결승전에 안착, 리우행을 확정했다. 하지만 끝이 아니다. '숙적' 일본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자존심이 걸린 싸움이다.
신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왔다. 황희찬(20·잘츠부르크)을 대신해 진성욱(23·인천)이 원톱으로 나선다. 류승우(22·레버쿠젠) 문창진(23·포항) 권창훈(22·수원)이 공격 2선에 위치하고 박용우(23·FC서울) 이창민(22·제주)이 투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춘다. 포백라인에 심상민(23·FC서울) 송주훈(22·미토 홀리호크) 연제민(23·수원) 이슬찬(23·전남)이 포진하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22·성남)이 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