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4·비씨카드)가 장타자가 아니면 달성할 수 없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4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장하나는 31일(한국시각)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벌어진 벌어진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다. 218야드(199.3m)로 세팅된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친 티샷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홀인원은 여섯 번째이다. 앨버트로스(한 홀에서 3타를 줄인 것)는 두 번째다.
파4홀 홀인원은 장타자들이 즐비한 남자대회에서 종종 나오지만 여자대회에서는 나오기 힘든 기록이다.
LPGA 투어는 파4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장하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 홀에서 3타를 줄였으니 홀인원이자 앨버트로스이기도 하다.
장하나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소 바람을 타고 날아갔는데 정말 멋진 샷이었다"고 말했다.
8번홀에서 무려 3타를 줄인 장하나는 공동 13위(7언더파 212타)로 올라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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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홀인원은 여섯 번째이다. 앨버트로스(한 홀에서 3타를 줄인 것)는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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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는 파4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장하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 홀에서 3타를 줄였으니 홀인원이자 앨버트로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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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홀에서 무려 3타를 줄인 장하나는 공동 13위(7언더파 212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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