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무풍에어컨 Q9500'의 온라인 디지털 영상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무풍에어컨은 바람이 없이 시원함을 유지하는 신개념 에어컨이다.
'아이러니로부터의 혁신'이라는 제목의 디지털 영상은 에어컨은 바람이 있어야 한다는 114년 동안의 상식을 깨고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는 '무풍 냉방'을 구현한 '무풍에어컨 Q9500'의 특징의 표현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켜면 끄고 싶고, 끄면 켜고 싶다'ㆍ'시원한 건 좋지만, 찬 바람은 싫다'ㆍ'에어컨은 좋지만, 바람은 싫다' 등 기존의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불편한 순간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나래이션으로 활용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바람 없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혁신 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은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더욱 빠르게 냉방하고, 에어컨 전면의 '메탈쿨링 패널'에 적용된 약 13만5000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냉기를 분포하는 '무풍냉방'으로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균일하게 유지하는 제품이다. 3개의 '미라클 바람문'은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전할 수 있어 바람문이 모두 닫히는 '무풍냉방' 모드에서는 최대 85%까지 전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고, 눈 높이에서 온도ㆍ청정도ㆍ습도를 한 눈에 확인하는 '에어 디스플레이'와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적용됐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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