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3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2회 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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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이번 수상을 통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로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분 남우주연상에 이어 세번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다음 달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도 유력해진 상황이다.
올해 아카데미를 수상하게 되면 디카프리오는 다섯번의 도전 끝에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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