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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매와 함께 등장한 어머니는 "셋째 딸 때문에 온 가족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살이 찌니까 성격이 난폭해지고 가족 간의 싸움으로 까지 번지게 되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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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딸의 입장을 살펴보니 가족으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가족들은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등 갖은 구박을 일삼고 있었던 것. 딸은 "가족들의 충격 요법이 상처가 된다"며 "오히려 반발심이 생긴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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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가족 분들께서 걱정 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칭찬도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며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셋째 딸에게 "건강을 위해서라도 음식을 조금씩 줄여가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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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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