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테파니가 '서프라이즈' 700회 특집에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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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20세기 최고의 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945년 8월 2차 대전이 끝난 뒤 찍힌 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진실 공방이 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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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방송된 '수병과 간호사'는 모델을 고용해 연출된 사진이었다고 밝혀졌었다.
하지만 사진작가 알페르도 아이젠슈테트는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종전 특집을 위해 타임스퀘어를 찾았고, 서로를 모르는 이들이 키스를 나눈 것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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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장면에서 스테파니가 간호사, 술주정뱅이, 잘나가는 스타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하며 빼어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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