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수민이 버즈 민경훈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보니하니'의 신동우, 이수민이 출연해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중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인지도가 상당히 낮다는 걸 깨닫고 충격에 빠졌다. 특히 민경훈은 "오늘 처음 봤다", "옛날 사람이냐", "개그맨 같다"등의 반응을 듣고 분노했다.
민경훈은 "방송을 자주는 안 했지만 이렇게 모를 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민은 "나는 옛날 노래를 좋아해서 (버즈 노래를) 안다"며 "나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 아니냐"고 말했다.
2003년에 버즈로 데뷔한 민경훈은 이수민이 2001년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애써 냉정함을 찾으며 "친구들이 버즈 모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민은 "아이들 추세가 민경훈이라는 사람은 알아도 버즈를 잘 모른다"며 "민경훈은 예능 활동을 활발히 하니까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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