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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넥스트의 'Lazenca, Save US'를 선곡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폭발적인 샤우팅으로 무대를 압도해 모두를 열광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3라운드 최다 득표인 91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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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멋진 고음과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강력한 무대에 결국 '여전사 캣츠걸'의 아성이 무너졌다. 김연우, 이정 이후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가왕 자리에 오르며 6개월 만에 남성 가왕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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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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