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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모의 꿈은 이적의 'Rain'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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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네모의 꿈의 정체는 육성재가 말한 대로 2PM 준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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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는 "2PM 준수라고 해서 깜짝 놀랐다. 이름을 준케이로 바꾼 지 3년이 됐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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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는 "얼마 전 일본에서 솔로 투어 콘서트를 했는데 어머니가 병 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셔서 못 오셨다"며 "어머니가 내 목소리를 듣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싶었다. 아까 '엄마'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감정이 확 올라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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