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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는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장하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파4홀 홀인원이자 앨버트로스(한 홀에서 3타를 줄인 것)다. 장하나는 218야드로 짧게 세팅된 파4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날렸다. 볼은 그린 1m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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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는 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공을 끝까지 보지는 못했다. 홀을 지나간 거 같았는데 아버지가 '홀인원이야!'하면서 두 손을 번쩍 드는 게 보였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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