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은 2월호를 통해 배우 이영애의 뷰티 화보와 필름을 독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을 위한 뷰티 화보답게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의상과 업스타일 헤어스타일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백옥 같은 피부를 여과 없이 뽐냈다. 이영애는 "지금 드라마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 모던하면서도 여성성을 잃지 않은, 활동적인 이미지의 현대 여성이에요. 이번 촬영 역시 그런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어요."라며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애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에요.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면서 더 건조하고 예민해졌는데, 그래서 더 신경을 많이 쓰죠. 물도 자주 마시고 수분 크림은 수시로 바르는 편이에요."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발라요. 그래야 피부에 부담이 없거든요."라며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밝혔다.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한 3편의 뷰티 필름과 함께 제작됐다. 영상에는 이영애의 근황을 알 수 있는 인터뷰와 화보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편 중 인터뷰 내용이 포함된 영상은 오늘 공개됐으며, 나머지 두 편의 영상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이영애와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10여 년째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광고 모델이 자주 바뀌는 화장품 업계에서는 드문 일이다. 이영애는 "10년이 넘어서니까 아무래도 부담감이 있지만 예쁘게 보이고, 주름을 없애는 것 보다는 편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영애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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