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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이슈메이커 이유리의 1인 2역 연기다. 이유리는 '천상의 약속'에서 '청초 순수' 이나연과 '팜므파탈' 백도희 역을 맡았다. 전작 MBC '왔다! 장보리'에서는 국민 악녀 연민정으로, tvN '슈퍼대디 열'에서는 절절한 모성을 가진 엄마 차미래로 팔색조 연기력을 과시했던 그가 과연 이번 작품에선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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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와 박하나의 연기 대결은 화제다. '왔다! 장보리'의 악녀 연민정과 MBC '압구정 백야'의 악녀 백야를 연기했던 두 사람이 이번엔 2대에 걸친 사랑과 전쟁을 치른다. 과연 이유리가 2대에 걸친 전쟁에서 박하나를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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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네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천상의 약속'은 매회 클라이맥스가 포진된 강한 중독성을 지닌 작품일 뿐 아니라 따뜻한 가족 드라마이기도 하다. 100부작이란 대장정 동안 배우와제작진 모두 힘을 합쳐 안방극장 천상 바람을 불러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 이제 막 첫 시작을 내딛은 '천상의 약속'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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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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