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대 가장 젊은 이방원을 연기하게 된 유아인은 '대세배우' '천상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자신만의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그가 탄생시킨 '낭만적인 폭두' 이방원은 안방극장을 집어삼키며 '육룡이 나르샤'의 34회 연속 월화극 시청률 1위 독주를 이뤄냈다.
Advertisement
여기에 지난 34회를 통해 이방원 변화의 기폭제가 하나 더 생겼다. 이성계(천호진)가 낙마한 틈을 타 이성계의 혁명파를 모두 쳐내려 움직이는 정몽주(김의성)이다. 쉴 새 없이 이성계를 향한 암살의 칼날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방원은 짐승 같은 눈빛을 내보이며 정몽주를 향한 반격을 다짐했다. 이방원의 분노로 장식된 34회 엔딩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Advertisement
사진 속 이방원은 자신의 공간에 홀로 앉아 있다. 무언가 심각한 고민을 하는 듯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깊은 생각에 빠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먹을 불끈 쥔 채 날카롭고 섬뜩한 눈빛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과연 이방원을 이토록 절규하게 만들고, 깊게 고민하게 한 것은 무엇인지, 동시에 대체 불가 유아인이 그려낼 이방원의 절규는 어떤 것일지 또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