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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가 1부리그를 떠나 2부리그로의 이적을 선택한 것은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기회에 근접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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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는 레버쿠젠에서 2015∼2016시즌 한 경기도 출전못하는 등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이런 가운데 빌레펠트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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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이하 챔피언십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가진 인터뷰에서 "소속팀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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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의 선발 조건 '소속팀에서의 출전'에 부응하기 위해 연봉 삭감도 감수했다. 지난 시즌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될 당시 연봉 보전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연봉 보전을 보장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우 측은 연봉 삭감 폭을 두고 빌레펠트와의 마지막 조정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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