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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지난주 멤버들의 앙탈과 엄살, 억지 속에서 협상에 넘어갔고 급기야 코너의 재미를 살리지 못했다고 판단하며 '사과문'을 내보냈다. 사과문에는 멤버들에게 조금 더 까다로운 기준을 부여하겠다는 제작진의 반성 아닌 반성이 들어있어 이들의 기 싸움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갖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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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른 채 평소와 다름 없이 웃고 떠들던 멤버들의 영상을 스톱 시키며 등장한 김주혁은 반가움과 함께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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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획득을 위한 그림 스피드 퀴즈의 맛보기로 등장한 본인의 자화상을 그리라는 미션은 알고 보니 심리분석을 위한 것이었고, 호미곶에서 펼쳐진 '대게 라면'을 건 점심 복불복을 위해 치러진 물 붓기 게임은 멤버들의 개인 별 스피드, 지구력 등을 체크하기 위한 제작진의 계략이었다. 또한 조기퇴근을 건 먹방대결을 통해 제작진은 손쉽게 멤버들의 식탐과 승부욕을 체크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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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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