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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와 정도전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가운데 세 번째 용 이방원(유아인 분)을 주축으로 이방지(변요한 분), 분이(신세경 분), 무휼(윤균상 분) 등 젊은 용들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재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유배를 떠난 정도전을 찾아 나선 호위무사 이방지이다. 정몽주의 격살이 머지 않아 다가올 것이 예고된 가운데, 정도전은 어떻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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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도전은 어두운 밤, 유배를 떠나 머물던 곳에 서 있다. 그의 곁에는 개경에서 단숨에 달려온 호위무사 이방지가 함께 서 있다. 그리고 그들의 앞에는 장계를 들고 온 병사가 우뚝 서 있다. 이성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성계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유배를 떠나 있는 정도전에게 떨어진 명령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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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한겨울 추위 속 사극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열정과 배려가 빛나고 있다. 이날 역시 한파 속에서도 두 배우는 집중력을 잃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점차 폭풍의 핵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육룡들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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