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에 캐스팅 됐다. 임지연은 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타짜 '대길'과 조선 임금 영조의 한 판 승부를 다룬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이 장근석, 여진구에 이어 전광렬, 최민수, 임지연으로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 짓고, 절묘한 환상의 5인 캐스팅 조합을 완성시켰다. '대박'은 이번 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대박'은 숙종의 후궁 숙원에게서 6달 만에 태어난 왕자가 버려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버려진 왕자 '대길'은 투전판에서 거칠게 타짜로 자라나고, 이후 영조와 목숨을 건 한 판 대결을 벌인다.
최근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호평을 받은 전광렬이 야심의 사나이 '이인좌'로 돌아온다. 이인좌는 숙종에 맞서 왕위를 꿈꾸는 자로, 숙종 반대 세력의 수장이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며, 이야기의 중심에서 크게 활약한다.
전광렬은 "추운 날씨지만 좋은 후배들과 작품을 하게 돼 추위도 잊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야심의 사나이 '이인좌'를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한 아빠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최민수는 절대 권력을 가진 왕 '숙종'으로 찾아온다. 최민수는 노련한 정치가이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숙종' 역을 맡아, 특유의 스케일이 크면서도 약할 때는 약하기만 한 그의 이중적 매력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최민수는 SBS 설날특집 UHD 드라마 '영주'에서 배우 지망생 딸을 응원하는 자상한 아빠로 시청자에게 인사한다.
최민수는 "좋은 작품, 좋은 감독, 좋은 작가와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고 말하고 "열정과 깊은 연구를 통해 '대박'의 숙종을 멋지게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지연은 빼어난 미모와 매무새, 춤사위로 천하 일색이면서 검객인 '담서' 역을 맡아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신구의 화려한 조화로 출발부터 화제의 중심에 오른 '대박'은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더불어 흥미로운 주제와 소재,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까지 어우러져 획기적이면서도 신선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앞서 장근석과 여진구가 대길과 영조 역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첫방송은 3월 초.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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