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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은 이번 채용에서 특별히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공채의 80%를 20대 청년들을 뽑기로 결정했다. 피죤은 어려운 경영 속에서도 매년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선발했으며, 올해 38기째를 맞았다. 지난해엔 10여명의 공채 인재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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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선정 기준은 창립 때부터 학벌·연고·지역주의 탈피를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으며, 천재성이나 뛰어난 경영 자질을 갖춘 사람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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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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