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강신호)는 설을 맞아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250여개 급식장에서 약 3만 5천여 명에게 '사골 떡만두국'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떡 무게로만 환산하면 약 1.2톤에 이르는 양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가래떡이 희고 길기 때문에 순수함과 장수를 상징한다고 여겼다. 이에 정월 초하루에 떡국으로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 이를 먹음으로써 '한 살을 더 먹었다'고 생각했을 만큼 우리 민족에겐 큰 의미를 갖는 음식이다.
박경철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본부장은 "설날을 앞두고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시즌성 메뉴로 제공하게 됐다"며, "추위도 녹이고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도록 CJ프레시웨이 직원들이 정성을 다 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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