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올레드 TV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덴버 브로콩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 간의 미 프로풋볼(NFL) 슈퍼볼 결승을 앞두고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ConsumerReports)가 안방에서 시청하기에 좋은 최적의 대화면 TV로 LG전자 제품을 지목했다. 2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LG전자의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 65EF9500)이 1위에 올랐다.
압도적인 화질, 진정한 블랙의 구현, 제한 없는 시야각이 장점이라는 게 컨슈머리포트의 분석이다. 슈퍼볼은 미국 가정에서도 여럿이 함께 모여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질은 물론 시야각도 중요한 시청 요소라는 것이다.
'슈퍼볼 보기에 좋은 최고의 TV 톱 10'에는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델이 각각 4개, 소니가 2개 모델을 점했다.
2위는 삼성전자 65인치 SUHD TV(모델 UN65JS9500)가 차지했다. 이 제품의 강점으로는 빼어난 UHD 퍼포먼스와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등을 꼽았다. 3위는 소니의 브라비아 모델(XBR-65X930C)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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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보기에 좋은 최고의 TV 톱 10'에는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델이 각각 4개, 소니가 2개 모델을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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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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