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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퍼시픽리그 신인 투수로는 55년 만에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 노리모토는 지난해까지 세 시즌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첫해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선배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를 대신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개막전에 나섰다. 노리모토가 3월 25일 미야기현 코보스타 미야기구장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전에 선발 등판하면 새 기록을 쓰게 된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루키 시즌 부터 4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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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의 에이스인 노리모토는 지난해 28경기에 출전해 10승11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2013년 15승(8패), 2014년 14승(10패)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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