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의 우완 투수 노리모토 다카히로(26)가 4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출전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나시다 마사타카 감독이 2일 노리모토의 개막전 선발 등판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실내 훈련장에 있던 노리모토에게 개막전 선발 등판을 공식 통보했다고 한다.
2013년 퍼시픽리그 신인 투수로는 55년 만에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 노리모토는 지난해까지 세 시즌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다. 첫해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선배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를 대신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개막전에 나섰다. 노리모토가 3월 25일 미야기현 코보스타 미야기구장에서 열리는 소프트뱅크전에 선발 등판하면 새 기록을 쓰게 된다. 일본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루키 시즌 부터 4년 연속으로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게 된다.
노리모토는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름을 남기게 돼 기쁘다. 개막전에 100% 공을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라쿠텐의 에이스인 노리모토는 지난해 28경기에 출전해 10승11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2013년 15승(8패), 2014년 14승(10패)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승을 거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