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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지난달 20~22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과 경상북도 문경에서 촬영됐다. 유오성은 3일 내내 3시간 이상 달리고 구르고 넘어지는 고난도 장면을 촬영해야 했다.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는 격한 장면이 이어졌음에도 그는 온몸을 내던지며 투혼을 불살라 지켜보던 이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육의전 대행수로 영예를 누리던 기쁨, 군졸의 모습으로 도망치는 비참함 등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인간의 본성을 오롯이 드러내 '사극 대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 초 단위로 장면을 분석, 연구하는 것은 물론 보조 출연자들과도 의견을 교환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의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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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3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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