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보영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이보영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이보영이 팬들을 초대해 미니 팬미팅 겸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는 지난 12일 생일을 맞은 이보영이 팬카페 회원들의 축하 물결과 더불어 그 동안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깜짝 이벤트 자리로, 이에 수도권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부터 일본에서 찾아온 팬까지 이보영을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찾아준 팬들로 북적였다.
이 날 이보영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후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이보영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영상을 보며 개인 휴대전화에 동영상을 담기도 했으며, 이어지는 팬들의 축하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어서 이보영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대에 응해준 팬들을 위하여 조촐한 싸인회를 가지며 직접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고 팬 한명 한명과 사진을 찍는 등 '팬바보'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이보영은 팬들에게 "귀한 시간 내서 먼 거리까지 찾아와줘 너무 고맙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오늘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서 다시 한 번 초대하겠다"고 전하며 행사가 끝나고 가는 순간까지도 팬들과 수다 떨기에 여념이 없었다.
평소 이보영은 인터넷 공간을 통해 팬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해 오고 있으며, 팬들과 스스럼없이 친구처럼 지내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알려질 정도로 팬들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고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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