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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수아의 미소띤 얼굴이 담겨 있다. 특히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홍수아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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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그동안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배우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었다"며 "그 와중에 '멜리스'를 통해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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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임성언과 10년 만에 작품에서 만났다. 홍수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모델 활동도 함께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처음 만난 날부터 '언니 잘 지냈어?'라고 말하며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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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홍수아는 리플리 증후군(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게 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걸린 가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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