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멜리스'를 위해 셀카 홍보에 나섰다.
2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리스 #홍수아 2.11 개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홍수아의 미소띤 얼굴이 담겨 있다. 특히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홍수아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날 홍수아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멜리스(감독 김용운)'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홍수아는 "그동안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배우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었다"며 "그 와중에 '멜리스'를 통해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멜리스'는 배우로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수아는 임성언과 10년 만에 작품에서 만났다. 홍수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모델 활동도 함께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처음 만난 날부터 '언니 잘 지냈어?'라고 말하며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영화 '멜리스'는 2004년 일명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자신이 가진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충격 범죄 실화를 그렸다.
극중 홍수아는 리플리 증후군(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게 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걸린 가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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