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힐링캠프' 민아가 노래 중 눈물을 쏟았다.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꿀성대를 가진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민아가 OST군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민아는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쏟았고, "사실 데뷔를 하고 나서 직업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민아는 "노래를 함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는 느낌이었다"며 "굉장히 감사한 시기가 왔다. 걸스데이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가슴이 벅차야 할 시기였는데 난 그때가 너무 힘들었다. 마냥 기쁘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 마인드를 내가 더 바닥으로 끌고 내려갔다. 내가 좋아하면 되는데 내 스스로를 가뒀다"고 덧붙였다.
특히 민아는 "이제는 깨달았다. 굳이 남들한테 인정을 못 받아도 내가 좋으면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힐링캠프'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던 '동상이몽-괜찮아, 괜찮아'가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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