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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2일(한국시각) 리버풀의 지역 매체인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잉스와 점심을 먹었다"고 운을 뗀 뒤 "잉스는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워낙 심한 부상을 했다. 그러나 곧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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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잉스에게 불운이 닥쳤다. 클롭 감독과의 첫 훈련에서 부상을 했다. 결국 리그 23라운드까지 진행된 지금까지 잉스는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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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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