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 맨시티 지휘봉을 잡는다.
맨시티는 2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현 감독과는 올 시즌 뒤 결별한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선덜랜드전 기자회견에서 "맨시티를 떠나게 됐다.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남은 시즌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뮌헨과의 재계약 대신 잉글랜드 진출의 포부를 밝히면서 어느 팀이 손을 잡을 지에 관심이 쏠렸다. 막강한 자금력을 갖춘 맨시티가 1순위 후보로 꼽혔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을 위해 오래전부터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왔다. 맨시티 측은 '페예그리니 감독에 대한 존중과 선수단에 더 이상의 부담을 주지 않는 차원에서 과르디올라 감독 선임 사실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맨시티가 과르디올라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지불한 금액은 얼마나 될까.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감독 시절에도 이미 세계 최고의 연봉을 받았다. 그의 연봉은 1600만유로(약 210억원)였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새 연봉을 공개했다. 350만유로(약 46억원)가 올라간 1950만유로(약 256억원)다. 압도적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위다. 860만파운드(약 149억원)를 받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두배 가까운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