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오정연이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2일 SM C&C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오정연이 MBC 새 일일극 '워킹맘 육아대디'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연은 지난해 10여년간 몸 담았던 KBS 아나운서국을 나와 프리랜서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후 '러브 크로아티아', '주먹쥐고 소림사', '엄지의 제왕' 등 각종 행사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출산만 강요할 뿐,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육아전쟁백서를 다루는 드라마. '미스 리플리' 최이섭 PD와 '단팥빵', '지고는 못살아' 등을 집필한 이숙진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아름다운 당신' 후속으로 오는 4월께 방송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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