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여은의 여성미 넘치는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일 공개된 'bnt'와의 화보에서 손여은은 화제의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당찬 싱글맘 혜주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화보에서 손여은은 겨자색 컬러의 니트와 블랙 롱 스커트로 캐주얼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는 물론 나른한 오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리한 그의 이미지와 잘 맞는 의상, 자유자재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이 더해져 분위기를 극대화 시켰다.
세 번째 촬영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의 룩을 보여줬다. 실크 톱, 수술이 포인트인 화이트 니트 스커트, 그레이 컬러의 롱 재킷으로 무드를 표현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카멜 컬러의 로브 스타일 코트와 토트 팬츠로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야외 분위기와도 잘 어우러졌다.
이어 파트너 오민석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는 "굉장히 편안한 배우다. 호흡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렇게 호흡이 잘 맞는 배우를 만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합이 잘 맞아서 추가된 신들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결'에서의 오민석과 드라마에서 오민석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실제 모습과 다를 것이 없다. 드라마 스태프도 실제 모습이랑 정말 똑같다고 말한다. 우결의 인기로 팬 들이 인스타그램에 댓글도 달아주고 파트너인 나에게도 관심을 가져줘 고마울 때가 많다"고 전했다.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채린' 역에 대해 "매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선배들이 김수현 선생님의 작품은 대본을 수십 번 읽다 보면 그 안에 답이 있다고 했다. 어디를 가던지 대본을 달고 살았던 것 같다. 그런 대본을 만나는 게 연기자에게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많이 배웠던 작품이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는 "김윤석 선배님과 곽도원 선배님, 꼭 뵙고 싶다"고 전했으며 도전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리얼 버라이어티기 좋다. 기회가 된다면 여행 프로그램도 해보고 싶다. 사실 예능 울렁증이 있어서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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