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가 MBC가 기획 중인 '더블유'(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2일 이종석과 한효주의 소속사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이 '더블유' 주인공 역할을 제의 받고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종석 측은 스포츠조선에 "제의 받은 작품 중 하나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으며, 한효주 측도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더블유'는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화제작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PD와 '삼총사',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한효주가 출연을 확정하면 2010년 MBC '동이' 이후로 6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지난해 SBS '피노키오' 이후 이종석도 1년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MBC는 '더블유'의 올 하반기 편성을 검토 중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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