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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경림은 자신의 노래 '착각의 늪'을 아냐고 질문했다. 이에 여자친구는 "네모...."라고 답했고, 박경림은 발끈하며 "'네모의 꿈'은 내 노래가 아니고, 사람들이 내 주제곡이라고 생각하는 노래다. 내 노래는 '착각의 늪'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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