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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의 첫 최고의 1분은 백인호(서강준)가 심란한 홍설(김고은)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영어 학원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장면이었다. 극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홍설의 웃음 담당인 인호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까칠함 속에 숨겨 있던 다정한 면모가 드러났던 순간으로 백인호를 아낀다는 뜻의 '인호맘'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장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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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와 홍설이 함께 즐거운 모습으로 합주를 하는 장면은 '치즈인더트랩'의 최고의 1분이자 가장 '예쁜' 장면으로 호평을 받았다. 각자 나름의 고민을 안고 있던 두 사람이 행복한 미소로 연주를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또한 어제 방송된 9회에서 고등학생 시절 유정과의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인호의 모습도 약 7.7%의 순간 시청률로 최고점을 찍은 상태다. 지금과는 정반대되는 두 사람의 행복했던 순간이 등장하자 시청자들은 그 시절의 인호, 유정으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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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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