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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코리안 J리거'의 입지엔 흔들림이 없다. 41명의 태극전사들이 일본 열도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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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팀이 참가하는 J1(1부리그)에는 18명의 한국인 선수가 활약한다. 팀당 1명 꼴로 한국인 선수가 뛰는 셈이다. 18팀 중 14팀에 한국인 선수가 속해 있다. 이 중 사간 도스는 백성동 최성근 김민혁 김민우 등 외국인 선수 3명 및 아시아쿼터 선수 1명까지 총 4명의 외국인 숫자를 모두 한국 선수로 채웠다. 2006년 진출해 선수에서 코치, 감독까지 단계별로 거쳐가며 팀을 성장시킨 윤정환 현 울산 감독이 쌓아올린 믿음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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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J리그에선 슈틸리케호의 수문장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가 최대 관심사다. 지난해까진 J2(2부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김진현 만이 활약했으나 올 시즌부터 정성룡(가와사키) 김승규(고베) 이범영(후쿠오카)이 새롭게 가세했다. 4명 모두 개막전부터 주전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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