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가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통3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동반 매출 하락을 기록했지만 단말기 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이후 마케팅 비용을 줄이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작년 실적에 대한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300%를 지급한다. 전년의 100% 증가했다. KT는 직원들에게 130만원의 정액 성과급을 일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직원 개인과 소속 조직의 성과 평가를 종합, 개인별로 성과급을 차등 지급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통신3사의 작년 영업이익 총액은 3조6332억원으로 전년대비 82%가 늘었다. 회사별로 보면 KT가 2014년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흑자 전환했고, LG유플러스는 순이익이 급증했다. 반면 SK텔레콤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