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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2002년 추억의 드라마 '로망스'의 OST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부른 가수 페이지가 등장하는 부분이다. 당시 애절한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슈가맨'의 등장에 방청객들은 모두 환호성을 내뱉었다. 페이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이가은은 여전한 노래실력으로 특히 여성 청중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한 리즈 역시 2002년 발매된 애절한 발라드 '그댄 행복에 살 텐데'로 특히 20-30대 청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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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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