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해외에서 이용자들이 현지 맞춤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층 가볍게 구성한 모바일 네이버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가벼워진 네이버홈에서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 따라 현지정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이로써 이용자는 해외에 있어도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을 통해 현지 필수정보인 날씨, 환율, 번역기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베타 서비스의 첫 적용 국가는 일본이다. 지하철 노선도(오사카 및 도쿄 지역)와 여행 키워드(도쿄 지역)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네이버는 가벼워진 네이버홈을 통해 이용자들이 해외에서도 데이터 부담 없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본 홈 대비 데이터량을 70% 감량하고, 로딩 속도를 단축했다. 기본 홈 대비 실시간 속보나 연예 및 스포츠 뉴스 등의 내용은 간소화했다. 가벼워진 네이버홈은 이용자가 해외에서 모바일 네이버를 실행하면 사용여부를 묻는 배너가 자동 노출돼, 선택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베타 서비스는 현재 네이버 모바일웹에 적용된 상태로 이달 말까지 업데이트된 네이버앱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