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을 살뜰히 챙겼다.
2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9화에서 함께 집으로 향하는 홍설(김고은)과 백인호(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인호는 검정고시 준비를 하기 위해 홍설을 찾아왔지만, 홍설은 "미안한데 우리 내일 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앞서 홍설은 백인호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기로 마음 먹은 것.
이에 백인호는 "아니, 오늘 할 꺼 오늘 해야지"라고 말한 뒤 "봐줬다. 나와"라며 함께 집으로 향했다.
이후 홍설은 혼자 유정(박해진)을 생각 하며 걷다가 나무에 부딪힐 뻔했고, 이때 백인호는 홍설의 머리를 감쌌다.
홍설은 "혹시 나 바래다 준거에요? 우리집 가는 길이에요"라고 말했다.
특히 백인호는 "그쪽 집 가는 길을 반대쪽인데"라는 홍설의 말에 "됐고" 라며 스프레이 전기충격기 삼단봉 등 호신 용품을 주며 홍설을 살뜰하게 챙겼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