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김고은을 살뜰히 챙겼다.
2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9화에서 함께 집으로 향하는 홍설(김고은)과 백인호(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인호는 검정고시 준비를 하기 위해 홍설을 찾아왔지만, 홍설은 "미안한데 우리 내일 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앞서 홍설은 백인호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기로 마음 먹은 것.
이에 백인호는 "아니, 오늘 할 꺼 오늘 해야지"라고 말한 뒤 "봐줬다. 나와"라며 함께 집으로 향했다.
이후 홍설은 혼자 유정(박해진)을 생각 하며 걷다가 나무에 부딪힐 뻔했고, 이때 백인호는 홍설의 머리를 감쌌다.
홍설은 "혹시 나 바래다 준거에요? 우리집 가는 길이에요"라고 말했다.
특히 백인호는 "그쪽 집 가는 길을 반대쪽인데"라는 홍설의 말에 "됐고" 라며 스프레이 전기충격기 삼단봉 등 호신 용품을 주며 홍설을 살뜰하게 챙겼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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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인호는 검정고시 준비를 하기 위해 홍설을 찾아왔지만, 홍설은 "미안한데 우리 내일 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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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인호는 "아니, 오늘 할 꺼 오늘 해야지"라고 말한 뒤 "봐줬다. 나와"라며 함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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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설은 "혹시 나 바래다 준거에요? 우리집 가는 길이에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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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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